'7급공무원' 엄태웅, 핏빛복수 후 죽음으로 퇴장 '역시 엄포스' Jan 31st 2013, 13:32  |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엄태웅이 드라마 '7급공무원'에서 핏빛 복수 후 자신도 역시 죽음을 맞으며 강렬히 퇴장했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 4회는 산업스파이 최우혁(엄태웅 분)이 국정원 요원 김성준(정인기 분)에게 총을 맞고 죽음을 맞았다. 우혁은 자신의 아버지가 국정원 요원에 의해 죽은 후 국정원과 국가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했던 인물.
산업스파이인 우혁은 국정원 요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한길로(주원 분)의 아버지 한주만(독고영재 분)을 이용했다. 성준은 주만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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