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레전드 오스카 베르나르디(58)가 박지성(QPR)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오스카는 1970~80년대 브라질 대표팀의 붙박이 수비수였다. 1978년과 1982년, 1986년 3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에서 7년간 주장으로 활약한 레전드다. 그는 현역 은퇴 후 지도자를 거쳐 2002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주 아구아스 데 린도이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축구 전지훈련지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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