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스타 이대호 (31·오릭스 버팔로스)와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이야기가 영화 '에드먼턴 키즈'(가제)로 만들어진다.
영화제작사 룩아시아는 31일 "이대호, 추신수가 고등학교 시절 출전해 우승한 2000년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를 영화화하기로 했다. 영화 속 주요 인물인 이대호와 추신수는 물론 소속 구단, 매니지먼트사와 초상권 및 자전적 영화 스토리 제공에 관한 협약을 맺고 영화화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감독인 조성옥(1960~2009)에 대한 애착과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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