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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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금메달 김해진 "나는 복 받은 선수"
Oct 1st 2012, 10:01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 이후 처음으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른 김해진(15·과천중)은 태릉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동료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해진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행복한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김해진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좋아 기쁘다"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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