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동북아와 가까운 서태평양 지역에 항공모함을 증파하는 등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사태에 본격적으로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해군은 최근 괌에 니미츠급 핵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CVN 74)호를 파견했다고 중국시보 등 중화권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괌에는 현재 핵 항모인 조지 워싱턴(CVN 73)호가 군사훈련을 위해 정박 중이다. 미국 측은 조만간 2척의 항공모함을 동시에 동원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은 "이번 조치는 아시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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