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 거포 나지완(27)이 박찬호 킬러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나지완은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0-2로 뒤진 4회초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시즌 11호 홈런으로 지난달 2일 대전 KIA전에 이어 박찬호 상대로만 두 번째 홈런을 때렸다. 1회 첫 타석에서 박찬호의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나지완은 0-2로 뒤진 4회 무사 2루에서 박찬호의 2구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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