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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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2위 확정, 온전히 선수·코치들의 공"
Oct 1st 2012, 11:05

"온전히 선수들과 코치들의 공이다".  SK 이만수(54) 감독이 정식 사령탑 데뷔 첫 해부터 페넌트레이스 2위를 확정지었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 최정의 결승 솔로포 포함해 홈런 3방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이날 3위 두산이 넥센에 패하게 됨에 따라 SK는 남은 페넌트레이스 5경기에 관계없이 2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6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이상 오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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