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17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단지 내 시네마테크에서 1990년대 개봉했던 한국영화 화제작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우리가 사랑한 90년대 후반 한국영화 시리즈 1'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선 '8월의 크리스마스'(1998·감독 허진호), '초록물고기'(1997·이창동), '미술관 옆 동물원'(1998·이정향) 등 9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 한국 영화 21편을 볼 수 있다. 상영작은 영상자료원이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라 선정됐다. 설문조사에선 '8월의 크리스마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