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3일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의 전세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개념의 전세제도를 대선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보증금을 받지않는 대신 금융기관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도록 하고 세입자는 그 이자와 수수료를 금융기관에 납부하게 하는 방식이다. 대출 부담을 떠안게되는 집주인에게는 대출이자상환 소득공제 40% 인정 등 세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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