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프랑스 최고의 팀이 아닌 세계 최고의 팀이 되는 것". 이적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피를로의 후계자'라고 일컬어지는 PSG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19, 이탈리아)도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베라티는 리그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들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 되는 것이다. 어떤 선수라도 그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고 싶어할 정도로 엄청난 프로젝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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