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는 과연 내년에도 선수로 뛸까. 박찬호가 시즌 마지막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7일 문학구장에서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쳤고, 내달 1~4일 중으로 대전구장 홈팬들 앞에서 시즌 마지막 선발등판 경기를 치를 계획. 관심은 과연 내년에도 유니폼을 입고 선수생활을 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다.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현역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화 한용덕 감독대행은 28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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