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본 수입품 통관 검사 강화, 일본 관련 서적 출판 금지, 일본 여행 취소 등에 이어 '반일(反日) 파업' 조짐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2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자업체 캐논의 광둥성 중산(中山)시 프린터 공장 근로자 2000여명은 20일 "일본 제품 보이콧"을 주장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이 공장은 반일 시위로 공장 문을 닫았다가 20일 조업을 재개했지만 21일 다시 휴업에 들어갔다. 광둥성 주하이(珠海)시에 있는 캐논 소형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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