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홍 전 의원의 특보 출신인 이모씨를 22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씨는 불법자금 공여자로 지목된 진모(57) H공업 회장이 지난 3월23일 경남 합천의 공장에서 승용차로 출발해 대구를 거쳐 서울로 올라올 때 차량에 동승하고 이튿날 진 회장과 함께 홍 전 의원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08년 4월 홍 전 의원과 진 회장을 연결해 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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