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외주의 성향의 일본 네티즌들이 도쿄 중심가에서 '한일 국교 단절' 등을 주장하며 혐한 시위를 벌였다. '일한단교 공투위원회',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등 우익 네티즌 단체 회원 약 200명은 23일 오후 3시 도쿄 긴자(銀座)의 미즈타니바시 공원에 모여 '한일 국교 단절 국민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삿포로 등지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긴자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 후 오후 4시30분께부터 '한일단교', 'F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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