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통령 선거를 날카롭고 깊게 분석하는 '대선 맞춤형' 정치 시사 프로그램이 30일 첫선을 보인다. TV조선이 이날부터 주말을 포함해 대선 기간 내내 매일 밤 7시 50분, 주말 밤 8시에 방영하는 '대선 카운트다운'이다.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카운트다운'은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두 후보의 선거전을 정확히 짚어 긴박해진 대선을 심층 해부한다. TV조선 국제부 이상목 차장이...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