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윤세호 기자] 중앙대가 대회 첫 날 전성현과 이호현의 맹활약으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중앙대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최강전 KGC와 경기에서 98-94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중앙대는 전성현과 이호현이 각각 33득점, 35득점씩을 올리며 KGC 수비를 무너뜨렸다. 2쿼터에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고 4쿼터 추격을 당했지만 이호현이 침착하게 팀을 진두지휘하며 쐐기 자유투를 꽃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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