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윤세호 기자] "한 번 이기니까 다음 상대인 KCC도 이기고 싶다." 전성현(188cm, 21)·이호현(182cm, 20)이 68점을 합작하며 디펜딩 챔피언 KGC를 98-94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전성현과 이호현은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최강전 KGC와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각각 33득점 5리바운드, 3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전반에는 전성현, 후반에는 이호현이 팀을 이끌었는데 둘의 내외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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