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이 선발 출전한 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가 2부 리그 팀에 덜미를 잡혔다. 셀타 비고는 1일 새벽(현지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의 후에고스 메디테라네오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 축구대회(코파 델 레이) 32강 원정 1차전에서 2부리그 팀인 알메리아에 0-2로 패했다. 박주영은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이후 소속팀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셀타 비고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볼 점유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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