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신고 시 통화 중이거나 중간에 끊어지면 자동으로 신고자에게 전화하는 등의 최첨단 112신고시스템이 연말까지 구축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2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112신고시스템 쇄신방안'을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4월 수원에서 발생한 '오원춘 사건' 당시 피해자의 신고전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여성이 살해됐다는 비난을 받은 이후 112 업무 전반을 개선해왔다. 새 시스템은 112신고 시 통화 중이거나 중간에 끊어지면 자동으로 신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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