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에 처한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이 26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 업체는 지난 25일 만기 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낸 상황에서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만기 연장 협상을 벌였으나 실패함에 따라 최종 부도가 확정됐다. 시공순위 38위 극동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100대 건설사 중 법정관리 또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돌입한 업체는 총 21개로 늘었다. 이 업체는 작년 한해 6천16억3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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