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캠프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에 전격 발탁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국민 통합이 절박한 과제이고 상대적으로 당파색이 덜 띤 분야여서 고심 끝에 수락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김영삼 정부 시절 환경부 장관을, 이회창 총재가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을 이끌던 2000년 총선에 기획단장을 맡아 한나라당 승리에 기여했다. 윤 위원장은 "한 달 전부터 영입 제안이 있다가 이틀 전(24일)에 문 후보와 2시간 정도 조찬을 하면서 대화를 했다"며 "그 후에도 결심을 못 하다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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