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경찰서는 4일 정부와 국정원 등 고위 공무원을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황모(53·무직)씨를 구속했다. 황씨는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환경부 차관이나 국정원 국장, 시의회 의장 등 고위 공무원이라고 속여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모(53·여)씨 등 피해자 52명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수법으로 2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황씨는 '유명인이나 고위 공직자들에게 줄 선물 비용이 필요하니 운전기사에게 돈을 보내주면 나중에 결제해 주겠다'며 7천만원을 송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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