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은 종이로 만들어도 '다른' 것일까. 33만원짜리 종이 가방이 등장해 화제다.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에선 가죽 가방도 살 수 있을 만한 가격이지만, 명품 종이 가방에 열광하는 사람도 꽤 많았던 모양이다. 가방은 3주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1일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이 종이 가방은 독일 명품 브랜드 '질 샌더(Jill Sander)'가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내놓은 것이다. 가격은 185파운드(약 33만원). '바사리 백'이라고 불리는 이 가방은 마치 상점이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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