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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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김경문 통화 때 NC행 뉘앙스 전혀 없었는데…"
Sep 1st 2011, 09:23

[OSEN=인천, 박광민 기자] "김경문 감독과 전에 몇 번 통화했을 때 NC 감독된다는 뉘앙스가 전혀 없었다". NC 다이노스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김경문(53) 감독에 대해 막역한 사이인 박종훈(52) LG 트윈스 감독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감독은 1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김경문 감독 발표 소식을 듣고 바로 전화했는데 미국에 있더라. 새벽 7시라더라"고 말한 뒤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국제전화니까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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