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과 관련, 가스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천연가스를 먼저 서울로 보냈다가 일정량을 평양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J자'형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원순 한국외대 경제학부 교수는 27일 '북한경제포럼 제43차 정기 세미나'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표문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 권 교수는 북한이 가스관을 차단할 개연성을 구조적으로 막으려면 파이프라인을 북측 동해지역~남측 동해지역~수도권~의정부~개성·평양으로 이어지는 'J자형'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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