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호남석유화학이 최근 벌인 원료이송관로 받침 구조물 설치 공사가 불법으로 밝혀져 말썽을 빚고 있다. 여수시는 호남석화가 최근 기존공장에서 제3공장까지 잇는 지상원료이송관로 받침 철 구조물 공사를 마쳤으나 시의 인가를 받지 않은 공사여서 원상회복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남석화는 신규공장에서 제3공장으로 연결하는 지상원료이송관을 떠받쳐주는 1㎞ 길이의 철구조물 공사에 착수해 2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이에 대해 호남석화 측은 "개별법에 따라 이미 허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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