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경기북부지역에 5개 고교가 새로 개교한다. 또 중·고 병설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남양주 퇴계원고는 2학기부터 분리 이전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내년 3월 일반계 공립고교로 고양의 서정고(행신동), 덕이고(덕이동), 대화고(대화동)와 남양주 판곡고(호평동), 파주 교동고(교하읍 목동리)를 36학급 규모로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일단 12학급 1학년만 편성된다. 또 중·고교를 병설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 퇴계원고(퇴계원면 퇴계원리)는 9월에는 고교가 인근에 새로 교사를 신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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