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유엔의 경제제재에 따라 동결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프랑스 내 자산 가운데 일부를 리비아 반정부군측에 지급하기로 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1일 "리비아 반정부군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에 카다피 동결자산 2억5900만 달러(약 2700억원)를 지급할 것"이라며 이 돈이 인도적인 목적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알랭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과 리비아 국가위원회의 프랑스 주재 대사가 만나 회담을 가진 직후 성명을 통해 알려졌다. 리비아 국가위원회의 만수르 세이프 알나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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