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MBC '일밤-승부의 신'(이하 승부의 신)에서 14년 동안 팬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조 짐승돌 신화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21세기 최고의 짐승돌로 등극한 2PM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승부의 신'은 첫 회 MC들의 대결이었던 탁재훈과 김수로의 'MC대첩' 뒤를 이을 두 번째 주자로 신화와 2PM을 선정했다. 이번 대결은 시대를 대표하는 신구 아이돌의 대결인 만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진행...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