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사들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휴가 짧아 예년만큼 풍성하지는 않지만 알찬 프로그램들이 종종 눈에 띈다. ◇KBS = 1TV는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다큐를 준비했다. '아버지의 지게'(28일 오후 7시30분)는 힘겨운 노동을 감수하면서 가족을 지켜온 아버지 세대를 조명한다. '고향극장-미우나 고우나 내 아들'(29일 오후 7시10분)은 경북 예천의 농사꾼 아버지와 귀농 3년차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는다. 배우 이계인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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