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이 생존력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퀴벌레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전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중국과 독일 등이 주요 분포지인 바퀴벌레 4종을 입식, 시험사육하고 있다. 현재 3천여마리 가량 번식했으며 최소 1만마리까지 늘릴 계획이다. 연구소가 바퀴벌레 사육에 나선 것은 항암과 슈퍼박테리아 억제성분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용(有用) 곤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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