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체류 중 가족과 함께 1985년 밀입북했다가 혼자 탈출한 오길남 씨가 4일 대한적십자사에 이산가족 찾기를 신청했다. 오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 신청서를 낸 후 "주변 사람들이 이산가족 상봉할 때 두 딸을 만나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의해왔었는데 여태까지 일회성행사라고 생각해 부정적이었다"며 "(이제) 한적과 통일부에서 두 딸을 만나고 싶어하는 소망을 현실화시켜 줄 것을 간청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두 딸을 만나서 아내가 죽은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해보고 싶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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