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회에서 우승한 것보다 한국에서 우승한 것이 더 기뻐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5승, 국내에서 14승을 기록한 한국여자골프의 맏언니 박세리(35·KDB금융그룹)가 눈물을 보였다. 박세리는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끝난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국내 대회에서는 9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에게 그만큼 의미 깊은 우승이었다. 박세리는 "1년만에 한두번 정도 국내 대회에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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