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남편과 이혼도장을 찍는 그날 남편과 영혼이 바뀐다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는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을 가정한다. 12년차 부부 고수남과 나여옥은 이혼을 앞두고 있다. 여옥이 남편 수남의 바람을 알아채면서 이혼에 다다른 것. 그러나 신의 장난으로 이들의 영혼은 하루아침에 뒤바뀌게 되고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서로의 삶을 살게 된다. 26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섭 PD는 "30-50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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