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부속초등학교·홍대부속중학교·경성중학교 등 재단법인 홍익학원이 운영하는 8개 초·중·고교가 130억원의 학교 운영비를 빼돌려 법인 재산을 불리는 데 사용한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고 서울시교육청이 26일 밝혔다. 홍익대학교는 교육청 감사대상이 아니어서 이번에 감사를 받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홍익학원 산하 8개 학교가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학생으로부터 걷은 수업료와 교육청에서 지원받은 보조금 등 131억원으로 학교 건물을 짓는 등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며 "홍익학원 이사장과 전·현직 교장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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