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인 장애 여학생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천안판 도가니' 사건의 특수학교 교사 A(47)에 대해 검찰 구형보다 2년이 높은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동욱)는 26일 천안인애학교 학생 6명을 성폭행·성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10년,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의 선고 형량은 검찰이 구형한 18년형보다 2년 더 높은 것으로, 성범죄에 대해 중형을 선고하는 법원의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