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지나에 이어 걸그룹 원더걸스까지 게다리춤에 빠졌다. 가수 지나는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투 핫(2HOT)'에서 게다리춤의 변형이라 볼 수 있는 '찰벅지춤'을 선보이며 화끈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뜨거 뜨거 난 너무 뜨거워'라는 가사에 맞춰 다리를 안쪽으로 모았다가 두 무릎이 바깥을 향하도록 웨이브를 타는 '찰벅지춤' 동작은 탄탄한 허벅지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더불어 후렴구에 등장하는 격렬한 가슴 팝핀 동작은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