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우충원 기자] "체력적인 부담이 굉장히 컸다". 경남 FC는 30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서 경기당 3골을 터트렸던 경남은 인천의 수비 축구에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최진한 경남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이 너무 고맙다"면서 "춘전 원정을 다녀온 뒤 바로 이동을 해서 지쳐있는 상황이었다. 비록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선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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