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용훈(35)이 오랜만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이용훈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3⅓이닝 3피안타 4사사구(3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용훈이 선발로 나와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건 지난 5일 대전 한화전 이후 4경기 만이다. 또한 올 시즌 선발등판 최소이닝 소화다. 투수수는 73개를 기록했다. 이날 등판 전까지 이용훈은 올 시즌 16경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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