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타점 1개를 곁들이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지난 23일 세이부와의 경기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0.294로 유지했다. 이대호는 2005년과 2006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지바 롯데의 에이스 세스 그레이싱어의 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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