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가수 케이윌이 김범수가 불렀던 곡 '하루'로 377표를 받아 울랄라세션의 1승을 꺾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30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는 36대 전설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윤일상이 초대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케이윌은 김범수가 부른 곡 '하루'를 불렀다. 케이윌은 특유의 인상을 쓴 표정으로 깔끔한 고음 처리를 했다. 이에 에일리는 "가슴 속에서 소름이 돋는 느낌을 받았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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