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다. 2경기 연속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된 마쓰이는 29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9회 대타로 나섰다. 2-5로 뒤진 가운데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마쓰이는 "배팅 느낌은 좋았다"고 했다. 타율은 1할6푼으로 떨어졌다.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5대2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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