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맞아도 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차명석 LG 투수코치는 24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다 내 잘못"이라고 자책했다. 부상으로 전날 1군에서 말소된 마무리 투수 봉중근(32)을 두고 한 말이었다. 봉중근은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5-3으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가 2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고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범했다. 봉중근은 교체되고나서 분을 참지 못하고 더그아웃 밖 통로에 있던 철제 소화전함을 오른 주먹으로 내리쳤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