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가 2연패 뒤 귀중한 1승을 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일(이하 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 3차전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2-82로 대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는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고, 타보 세폴로사(19점 6리바운드 6스틸)와 제임스 하든(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패 뒤 귀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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