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 곽도원, 스태프에 1500만원 상당 스테킹화 선물 '통크게 쐈다' Jun 1st 2012, 06:12  | '드라마 신입생' 곽도원이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해 화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곽도원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SBS 수목극 '유령'을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1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곽도원이 최근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1500만원 상당의 기능성 트레킹화를 선물했다 곽도원은 "스태프들이 멋진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는 것을 보며 무언가 보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야외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히 튼튼하고 시원한 신발을 선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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