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기대 속에 닻을 올린 지상파 3사 수목극이 그 첫모습을 드러냈다. 전혀 다른 장르로 시청자를 찾아온 KBS '각시탈', SBS '유령', MBC '아이두 아이두'는 1,2회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초반 시청률이 막판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지, 세 작품 모두 1,2회에 공을 들인 티를 역력히 내며 시청자 눈길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각시탈'은 100억 대작다운 위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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