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후보경선 부정 파문에 대한 통합진보당의 2차 진상조사특위 조사보고서 내용 일부가 25일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당내에 다시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한겨레는 이날 사무실 한 곳에서 60~200여명의 당원들이 동일 아이피(IP) 주소의 컴퓨터를 통해 특정 후보에게 100% 몰표를 던진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는 진상보고서 내용 일부를 보도했다. 여기에는 구당권파인 이석기 의원 뿐 아니라 혁신파 측 비례대표 후보들과 관련해서도 대리투표가 의심되는 정황이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당권파인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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