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5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 가든호텔에서 박충식 사무총장과 선수협 이사, 각 구단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올스타전 불참을 결정했다.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은 "10구단과 관련된 승인절차가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스타전 참가를 거부하는 선수들이 KBO로부터 제재를 받는 경우 모든 선수가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간주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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