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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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 안재욱에게서 아빠·오빠를 본다
Feb 1st 2013, 11:44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지(68) 여사가 한류스타 안재욱(42)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참석차 온 수지 여사는 지난달 29일 tvN '백지연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안재욱의 표정과 얼굴에서 아버지의 어릴 적 모습과 일찍 세상을 떠난 둘째오빠가 생각나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수지 여사의 부친은 미얀마 독립영웅인 아웅산(1915~1947) 장군으로 수지가 두 살 때 암살됐다. 둘째 오빠 린은 수지가 일곱살 때 그녀와 함께 정원에서 놀다 연못에 빠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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