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허종호 기자] "이제는 자연스럽게 맞는 것 같다. 적응이 되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후안 파틸로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4라운드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 20분 38초를 뛰어 2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62-47 승리를 이끌었다. 파틸로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3연승과 홈 6연승을 기록한 KGC는 20승(16패) 고지를 점하게 됐다.
최근 독단적인 플레이에 이상범 KGC 감독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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